2026년 3월 23일 (월요일)
다가구 전세, 왜 가장 위험한가?
김앤파트너스에서 상담을 진행하면 변호사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주택 유형입니다. 그리고 “다가구”라는 답을 들으면 “안 좋아요”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왜 다가구 전세가 가장 위험한지 설명합니다.
다가구주택이 위험한 3가지 이유
1. 다른 세대의 보증금을 알 수 없습니다
다가구주택은 건물 전체가 하나의 등기부등본에 표시됩니다. 따라서 같은 건물에 사는 다른 세대의 보증금이 얼마인지 등기부등본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2. 총 보증금이 시세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임대인이 각 세대에 높은 보증금으로 계약하면, 총 보증금 합계가 건물 시세를 초과하는 깡통전세 상태가 됩니다.
3. 확정일자 부여 현황 조회가 필수입니다
다가구주택의 총 보증금을 파악하려면 확정일자 부여 현황 조회를 해야 합니다. 이 조회를 통해 해당 건물에 몇 세대가 있고 총 보증금이 얼마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가구 전세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 등기부등본: 근저당 설정 금액 확인
- 확정일자 부여 현황: 총 보증금 합계 확인
- 시세 비교: (근저당 + 총 보증금) vs 건물 시세
- 위험도 판단: 80% 이상이면 깡통전세 위험
이미 다가구에 살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확정일자 부여 현황을 조회하여 위험도를 파악하세요. 위험 신호가 보이면 즉시 변호사와 상담하여 임차권등기명령, 가압류, 소송 등의 조치를 검토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다가구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등기부등본에서 건물 전체가 하나의 소유권으로 등기되어 있으면 다가구입니다. 개별 호수에 대한 구분등기가 없습니다.
Q. 확정일자 부여 현황은 어디서 조회하나요?
주민센터 또는 법원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Q. 다가구주택 전세를 아예 피해야 하나요?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지만, 확정일자 부여 현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도를 계산한 후 계약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에서 무료 상담을 받아보세요. 다가구 전세 위험 진단을 도와드립니다.